포항문화재단, ‘2018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서울 홍보관 운영
포항문화재단, ‘2018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서울 홍보관 운영
  • 윤철주 기자
  • 승인 2018.08.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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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홍보를 위해 최초 서울 홍보관 운영
본 행사 9월부터 10월까지 29일간 개최

    포항문화재단이 ‘2018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서울 북촌 트렁크갤러리에서 홍보관을 운영한다.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서울에 홍보관을 설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단에 따르면 최초로 서울에 홍보관을 설치한 것은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축제로서의 매력이 충분하고 문화도시로 발돋움하려는 포항의 이미지에도 재격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지난해 지역공연예술제 최우수등급을 받는 등 문화도시 포항을 알리는데 일조했다.

    서울 홍보관에서는 작년 페스티벌의 대표 작품인 ‘만남 2017’과 3D 프린터를 통해 축소 출력한 철강업체들의 미니어처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페스티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도록과 포스터, 인쇄물 등이 전시되며 이번 페스티벌 참여 작가들의 인터뷰 영상도 함께 상영한다.

 

    본 행사인 2018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호랑이 꼬리를 잡다’라는 주제로 영일대해수욕장 일대에서 29일간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스틸 조각 작품 50여 점이 전시되며 아트투어, 체험 프로그램, 스틸아트웨이 쇼(공연)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철강 축전이다”며 “관광객들이 예술성 높은 스틸 작품을 감상을 통해 문화도시 포항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거리예술마켓에서도 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한 홍보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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