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자동차·뿌리기술 융복합 협업페어’ 성료
‘제2회 자동차·뿌리기술 융복합 협업페어’ 성료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09.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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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성장하는 전북의 상생경제’ 주제로 진행, 산·학·연 1천3백명 참여
88개 일자리 상담, 수출 225건 1,439만 불 상담 등 알찬 성과 거둬
‘제2회 자동차·뿌리기술 융복합 협업페어’ 개막식. (사진=전북도)
‘제2회 자동차·뿌리기술 융복합 협업페어’ 개막식. (사진=전북도)

전북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전북의 자동차뿌리산업의 혁신적 성장과 미래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한 ‘제2회 자동차·뿌리기술 융복합 협업페어’가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7일부터 18일까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더불어 성장하는 전북의 상생경제’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협업 페어는 기업·유관기관·해외바이어·이공계열 대학생과 구직자 등 1,300여 명이 참가했다.

청년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연계하여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채용박람회는 대우전자부품, 다산기공 등 도내 기업 28개사가 참여하여 90여명 채용계획에 100여건 이력서가 접수되어 채용은 10월중에 확정될 예정이다.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는 접수된 지원자에 대해 지속적인 추적관리을 통해 일자리로 연계토록 할 방침이다.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사진=전북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사진=전북도)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및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마련한 수출상담회는 자동차 및 뿌리, 기계 제조업 뿐만 아니라 생활소비재, 이·미용품 등을 생산하는 도내 72개사가 참여했다.

수출상담회 참가기업들은 베트남, 일본, 인도, 중국 등 11개국 30개사 바이어를 대상으로 상담 225건, 현장계약 7만2천불, 상담액 1,439만불 실적을 거뒀으며, 도내 기업들의 수출애로해결을 위한 다양한 수출교육도 병행됐다.

올해 처음 개최한 ‘2018 전북 미래상용차 국제포럼’은 전기·자율차 분야 국내외 전문가 연사 6명을 초청하여 전라북도 상용차 산업의 혁신성장과 미래 산업생태계 구축방향을 모색하는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져 도내 기업인과 이공계 대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후끈했다.

‘2018 전북 미래상용차 국제포럼’ 행사 사진. (사진=전북도)
‘2018 전북 미래상용차 국제포럼’ 행사 사진. (사진=전북도)

송하진 지사는 “전북도는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 등 변화하는 자동차산업 패러다임에 맞춰 정부예타사업과 선도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자동차·뿌리기술에 대한 지속인 투자확대와 해외판로 개척 등 전북경제를 이끌어가는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8일 폐회식에서는 4차 산업혁명 및 기술융합, 새만금 등을 주제로 한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청년 아이디어 12편이 본선에 올라 수상하였으며, 우수한 아이디어는 시상과 함께 기업과 연계하여 기술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자동차융합기술원 이성수 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전북의 자동차 및 뿌리기업이 나아갈 이정표를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내년 행사에는 보다 많은 기업인들과 지역청년들의 참여를 이끌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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