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화신볼트산업, ‘2018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 전시회 참가
(주)화신볼트산업, ‘2018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 전시회 참가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10.24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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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설비용 특수볼트 등 선보여
(주)화신볼트산업 부스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주)화신볼트산업 부스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특수볼트 제조업체 (주)화신볼트산업(대표이사 정순원)이 2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하는 ‘2018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화신볼트산업은 발전설비에 들어가는 가스터빈 및 스팀터빈용 파스너 제품들을 선보였다.

(주)화신볼트산업 관계자는 “당사에서는 주로 발전설비·해양플랜트·잠수함용 특수볼트 주력하고 있는데, 제품 스펙이 매우 높기 때문에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널리 인정받아 수출 비중이 매우 큰 편”이라고 밝혔다.

매년 8백만불 이상을 글로벌 유수기업에 수출 중인 (주)화신볼트산업은 현재 수출과 내수가 40%, 60%의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 5월 부산지역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제2회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주)화신볼트산업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고부가가치 특수볼트의 마케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 사하구에 소재를 둔 (주)화신볼트산업은 현재 가업을 승계한 2세 경영인 정순원 대표이사(63세)가 영영을 맡고 있으며, 지난 1964년 창업하여, 발전설비·해양플랜트·잠수함용 특수볼트를 주력 제품으로 성장, 발전하여 특수볼트 분야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다.

1984년 터빈볼트, 2009년 한국형 잠수함용 특수볼트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매년 8백만불 이상을 글로벌 유수기업에 수출 중이다.

또한 최근 5년간 평균고용율 125%(지역 고교·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어 지역인재 채용 우선), 업종 대비 영업이익률 246%, 연구개발비도 248%나 되는 등 경제성과와 혁신역량이 매우 우수하다.

게다가 창립 이후 단 한 차례의 노사분규도 없었고, IMF 위기 시에도 고용유지 및 임금인상을 단행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2016년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고, 2017년에는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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