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코리아 2018’ 개최
오토데스크,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코리아 2018’ 개최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10.2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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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 제조, 건축, 건설 관련 국내외 전문가 초청, 기술 트렌드와 미래 방향성 제시
브라이든우드, 서연이화, 위워크 등 산업별 국내외 성공 사례 및 솔루션 공유
‘AU 코리아 2018’ 브로셔. (사진=오토데스크)
‘AU 코리아 2018’ 브로셔. (사진=오토데스크)

오토데스크는 자사 최대의 연례 행사인 ‘2018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코리아 (이하 AU 코리아)’를 오는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연다.

올해로 네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Future of Making’을 주제로 디자인 및 제조,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행된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최신 기술 트렌드, 다양한 국내외 성공 사례 등 아이디어를 나누고 업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조 세션, ▲업계별 클래스, ▲전시 갤러리, ▲네트워킹의 장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조 세션에서는 오토데스크의 비전인 ‘Future of Making’과 디자인 및 제조,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산업의 최신 트렌드 및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 관련 기술 개발부터 로보틱스 등을 이끌어 온 오토데스크 에린 브래드너(Erin Bradner) 로보틱스 디렉터/박사가 발표한다. 또 오토데스크 데틀레브 라이슈네더(Detlev Reicheneder) D&M 글로벌 개발 디렉터, 임민수 건축·엔지니어링·건설 부문 상무 등 오토데스크의 국내외 임원진들도 발표자로 참여한다.

오토데스크 하레시 쿱찬다니(Haresh Koobchandani) 아태 지역 총괄 부사장은 “인공지능(AI) 및 로보틱스 등 강화된 자동화 기술이 결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조와 건설 산업이 융합되면서 미래의 설계 및 제조 방식도 새롭게 변화해 나갈 것이다. 이같은 동향은 오토데스크의 고객과 파트너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모색하는 방법으로, 이번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코리아 2018의 핵심 내용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AU 코리아 2018’이 10월 30일 양재동 엘타워 전관에서 개최된다. (사진=오토데스크)
‘AU 코리아 2018’이 10월 30일 양재동 엘타워 전관에서 개최된다. (사진=오토데스크)

‘AU 코리아 2018’의 3가지 주요 관전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우선 기조 세션에서 오토데스크 포함 국내외 전문가들이 업계별 주요 트렌드, 사례 및 비전을 제시한다.

오토데스크 임원진 외에도 영국 통합 건설 설계 및 운영 업체 ‘브라이든 우드(Bryden Wood)’ 제이미 존스톤(Jaimie Johnstone) 글로벌 시스템 디렉터가 건설 업체에 제조 방식을 도입한 사례 같은 최신 건설업계 소식을 발표한다. 또 ‘서연이화’ 방영찬 상품 디자인실 이사 및 디자인학 박사도 기조 연설자로 나서 미래 자율 주행차와 자동차 부품사의 역할에 대한 내용을 전한다.

둘째, ▲제품 설계 및 제조(Design & Manufacturing, D&M), ▲건축·엔지니어링·건설,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등 업계별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 성공 사례 및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제품 설계 및 제조 분야에서는 컨셉 설정에서 제작까지 아우르는 통합 소프트웨어 ‘Fusion 360(퓨전360)’으로 개발된 에이팀벤처스의 3D프린터, 현대자동차 H스타트업의 코딩 교육용 로봇, 디프론트의 배달로봇 등의 사례를 발표한다. 또 미래 제조 산업을 이끌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관련 솔루션과 최근 사례를 비롯해 오토데스크 Inventor(인벤터), 3D프린팅과 적층제조 관련 제조 솔루션도 다룬다.

건축·엔지니어링·건설 분야에서는 위워크(WeWork) 허용무 이사가 참여해서 위워크 내 작업공간 BIM 적용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GS건설, M2Aworkshop 건축사무소, 디에이그룹 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무소 등이 참여한다.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오토데스크 마이크 자노브(Mike Janov) 필름&TV 부문 제품 마케팅 매니저를 비롯해,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마케비전코리아 등의 업계 전문가가 참여해 기술 솔루션 소개 및 활용 사례와 트렌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셋째, 이 외 전시 갤러리에서는 에이팀벤처스의 3D 프린터, 현대자동차 H스타트업의 코딩 교육용 로봇, 디프론트의 배달로봇, ㈜상우정공의 미니 진공 펌프 등 Fusion 360으로 제작된 제품 1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행사 등록은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http://aukorea.c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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