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 다양한 계층 고용확대 적극 나서
태웅, 다양한 계층 고용확대 적극 나서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8.10.2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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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이 직무 수행능력과 역량 평가해 선발

  태웅(대표 허용도)이 하반기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완료했다.

  태웅은 지난달 3일부터 16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 바 있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면접 및 채용검진, 최종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성별과 나이 등에 대한 차별 없이 직무 수행능력과 역량을 평가해 선발한 것이 특징이다.

  최종 합격자들은 오는 11월부터 사내 교육, 1~2차 사외 교육을 참가한 후 각 11개 부문에 배치돼 근무할 예정이다.

  태웅 인사담당자는 “당사는 하반기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차질 없이 완료했다”며 “공채를 통해 글로벌 종합 철강기업 태웅에 적합한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들로 채용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태웅은 극심한 경기 침체로 고용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2015년 관리직과 생산직 직원 300여명을 대규모 채용했으며 부산시 고용우수기업 선정에 이어 지난해에는 부산시 고용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장애인 선수 채용, 특성화고 인재 채용 등 지역 인재 채용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 태웅은 청년, 중장년, 그리고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고용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태웅은 지난 하계에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 론볼(lawn bowling) 선수를 채용한 바 있다. 태웅에 입사한 론볼 김동열 선수는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등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우수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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