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 사업비 36억원 규모 과제 ‘우수과제’ 선정

태웅, 사업비 36억원 규모 과제 ‘우수과제’ 선정

  • 철강
  • 승인 2018.10.1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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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철호 기자 ch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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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주관기관으로서 36개월 간 수행

  지난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전담사업의 성과활용평가에서 태웅(대표 허용도)이 수행한 ‘7MW급 풍력발전기용 경량 Rotor Shaft 설계 및 제조기술개발’ 과제가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해당 과제는 태웅을 비롯해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2012년 10월부터 2015년 9월까지 36개월 간 수행했으며 총 사업비는 약 36억원 규모다.

  주관기관인 태웅은 대형 Rotor Shaft 설계, 생산, 기술개발, 시제품 제조, 열처리 및 단조 표준서 확립을 총괄했다.

  또한 중원대학교가 대형 Rotor Shaft 경량화 형상 설계, 구조 및 응력 해석을, 한구생산기술연구원이 특성평가 및 기술 안정화 부문을 맡았다.

  이번 과제의 기술개발을 통해 경량화 지수 24.3%의 경량 Rotor Shaft 최종 시제품을 파이프 단조에 의해 성공적으로 제작했으며 직간접 매출을 통해 성공적인 과제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특히 태웅이 향후 3년 간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산업기술혁신사업의 신규 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지원 시 공고문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가점을 부여 받는 우대사항도 적용받게 된다.

  해당 과제의 총괄책임을 맡았던 이진모 소장은 “본 과제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최근 국내외 대형 풍력발전 시장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메인샤프트 제조기술을 개발(국내 특허 2건 등록)했다”며 “불량률 감소, 가공 수율 증대 및 생산성이 향상된 최적의 단조공정 개발로 풍력 발전 분야뿐만 아니라 타 산업 분야에서도 가격 및 기술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의 단조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확보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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