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 일관생산체제로 종합철강기업 기틀 완성
태웅, 일관생산체제로 종합철강기업 기틀 완성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8.08.0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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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강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 매진

  1981년 자유형 금속단조업체로 출발한 태웅(대표 허용도)은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강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특히 원소재 생산부터 단조, 가공에 이르기까지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해 글로벌 종합철강기업으로의 기틀을 다져 나가고 있다.

  현재 태웅은 우수한 품질의 단조품과 탄소강, 특수합금강, 스테인레스강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고청정강을 생산해 국내외 일류회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산업인 특수강, 스테인리스강 등 특수합금강 시장과 항공우주부품, 비철금속 등 미래산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종합철강기업으로 우뚝 선다는 계획이다.

  최첨단 시설을 갖춘 태웅 제강공장에서 생산되는 잉곳(Ingot)은 소형에서부터 초대형까지 생산할 수 있으며, 자유형 단조품 생산에 사용되고 있다.

  아울러 라운드 블룸(Round Bloom)은 태웅 전용라인을 세계 최초로 구축해 중형을 물론, 세계 최대 사이즈 1,000㎜ 라운드 블룸도 생산하고 있다. 태웅의 단조 생산설비가 확고히 자리 잡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태웅의 120톤 전기로 공장은 아셀로미탈과 듀페르코에 직경 1,000㎜ 라운드 블룸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으며, 1만5,000톤 자유형 단조프레스기와 직경 9,500㎜ 링 롤링밀 설비를 갖추고 풍력발전 산업의 핵심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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