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K2018’은 ‘기회의 장’
‘SMK2018’은 ‘기회의 장’
  • 윤철주 기자
  • 승인 2018.11.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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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철강·비철금속 산업전(SMK2018)이 지난 10월 31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 2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포스코와 현대제철 같은 세계 굴지의 기업부터 몽골을 대표하는 민간 기업 베렌그룹, 중국·일본 업체 현지법인과 한국법인, 독일·스위스·캐나다 협력 업체, 수출입 업체 등 다수의 글로벌 업체들이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철강 및 비철금속 업체와 가공설비, 금속포장, 검사·측정장비, 설비 및 작업장 청소장비, 온라인 철강유통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각종 미디어와 정부출연기관, 철강 및 비철금속 연관 기업 등이 참여해 전시회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더해 활발한 정보교류도 이어졌다. ‘철강 및 비철금속 업계 현안 세미나’와 ‘동 및 동합금 기술강연회’ 등과 같은 철강·비철금속 세미나에서부터 건축, 자동차, 리녹스 등 세미나까지 다채로운 세미나가 열렸기 때문이다.
 
 ‘SMK 2018’ 전시회에 참여한 업체와 관람객들은 국내 철강 및 비철금속업의 현황 파악은 물론이고 업계의 미래 트랜드와 연관 산업 정보 획득, 세계적 기업과의 등 기업과 개인에게 큰 ‘기회’가 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반면 이와 같은 ‘기회’를 잡지 못한 기업과 개인도 있다. 전시회 참석을 통해 기업과 제품, 기술 등을 알리고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찬스를 놓친 것이다.
 
 이번 전시회를 찾아온 관람객들은 모두 철강 및 비철금속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홍보의 장인 것이다.
 
 이제 ‘기회’는 2년 후에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SMK 2020’에서는 더 많은 철강기업들과 개인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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