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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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헌 기자
  • 승인 2018.11.0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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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달말 아르헨티나에서 예정된 G20정상회의에서 무역전쟁의 합의점을 찾을 것이란 기대감이 확산돼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금일 금속시장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금일 발표된 미국의 10월 비농업부문 고용건수는 전망치를 상회하며 큰 폭으로 늘어난 25만건으로 집계돼 미 달러화의 하방경직성이 강화된 것으로 보여진다.

 

<비철금속>

  Copper: 3M $6,129에서 시작한 Copper는 장 초반 무역전쟁 합의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상승 출발했다. Copper 는 장중 전일 대비 약 2.5% 상승한 3M $6,304.50에 고점을 기록하는 강세를 보였다. 이후,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예상외의 호조를 보이자 달러화가 낙폭을 만회하고 Copper의 상승세도 둔화됐다. Copper는 11월 말로 예정된 G20정상회의까지 무역전쟁 완화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져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 바, 단기 예상범위는 3M $6,150~$6,400 구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Aluminum: 3M $1,970.50에서 시작한 Aluminum 역시 장 초반 미ㆍ중 무역전쟁 분위기 완화로 인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Aluminum은 전일 대비 약 1.5% 상승한 3M $2,005.50에 고점을 기록하며 $2,000선 안착을 시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 소식이 달러화를 지지해 상당부분 상승폭을 반납하며 한 주를 마감했다. Aluminum 역시 단기 예상범위가 소폭 조정돼 3M $1,950~$2,050 구간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귀금속>

  Gold: 온스당 $1,235레벨에서 시작한 금(Gold) 역시 장 초반 무역전쟁 분위기 완화가 달러화를 압박해 급등세를 보이며 온스당 $1,238레벨까지 상승세를 보였다. 이후, 차익실현매 물의 압박과 함께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로 인한 달러화의 상승 반전이 하방압력으로 작용해 하락 반전했다. 금의 단기 예상범위는 온스당 $1,220~$1,250 구간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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