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기계-테크스틸앤케미칼, STS무계목강관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신기계-테크스틸앤케미칼, STS무계목강관사업 업무협약 체결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8.11.0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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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기계, STS무계목강관 국내외 영업지원 및 공장 부지 제공
테크스틸앤케미칼, 설비도입으로 국내외 제품 생산 지원

  정밀인발강관 업체 대신기계(대표 박성덕)와 테크스틸앤케미칼(대표 김덕태)이 스테인리스(STS) 무계목강관 사업의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대신기계는 STS무계목강관의 국내외 영업 및 제품 생산을 위한 공장 부지를 제공한다. 이어 테크스틸앤케미칼은 대신기계의 공장 부지에 STS무계목강관 설비를 도입해 제품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신기계는 지난 2000년 6월 창립해 강관의 인발과 형상가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생산품은 STS강관 및 정밀 인발강관을 절단, 벤딩, 확관, 축관 등 소성 가공해 전자부품, 자동차 부품, 항공 부품, 정밀산업용 부품산업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대신기계와 테크스틸앤케미칼이 지난 30일부터 열린 금속산업대전에 참석했다
대신기계와 테크스틸앤케미칼이 지난 30일부터 열린 금속산업대전에 참석했다

  테크스틸앤케미칼은 지난 2017년부터 김해 공장에 설비 증설을 추진했지만 국내외 경기 악화로 설비 도입 시기를 올 연말로 연기했다. 테크스틸앤케미칼의 주요 생산 품목은 STS 무계목강관으로 보일러용 튜브, 열교환기, 일반 배관, 기계구조 용 정밀 튜브 외경 1.65인치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원자재의 경우 일본산을 비롯해 국산, 중국산 등 구매처를 다양화해 생산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국내외 수요처를 확보하기 위해 이란이나 중동 지역의 수요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각종 전시회에 참가해 고객사와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3홀에서 개최한 '2018 금속산업대전'에 참가했다.

  테크스틸앤케미칼 김덕대 대표는 “STS무계목강관 설비 증설 작업을 올 연말까지 끝내고 제품 생산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라며 “이미 중국에서 생산 준비를 위한 작업을 완료해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대신기계 박성덕 대표는 “테크스틸앤케미칼과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 영업을 활성화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고객만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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