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 3분기 영업손실 47억원

성광벤드, 3분기 영업손실 4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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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1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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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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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광벤드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액이 47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26억원으로 10.1%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실이 37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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