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캐나다 상원의장에 "철강 세이프가드 잠정조치 우려" 
이낙연 총리, 캐나다 상원의장에 "철강 세이프가드 잠정조치 우려"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8.11.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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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 의장, "잠정초치, 미국과 갈등 해결되지 않는데 따른 것"

  이낙연 국무총리는 13일 "최근 한국산 철강에 대한 캐나다의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잠정조치로 한국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전달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장을 면담해 이같이 밝혔다.

  퓨리 의장은 "한국산 철강에 대한 캐나다의 세이프가드 잠정조치는 미국과의 갈등이 해결되지 않는데 따른 것"이라며 "귀국 후 이 총리가 요청한 두 가지 사안 관계 기관에 전달해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또 "2019년은 캐나다가 한국을 국가로 승인한 지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아시아 국가 중 한국과 최초로 FTA(자유무역협정)를 체결한 것이 보여주듯이 캐나다는 한국과의 관계를 중시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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