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 확대, 철도·전력망 등 인프라사업과 연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강관 #강관산업 #강관세미나 #포스코 #가스관 #PNG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강관세미나) "북한 인프라 현대화로 철강 수요 증대 이어질 것" (강관세미나) 권병기 강관협의회 회장, "남북러 PNG사업 강관 업계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 필요" (강관) 車산업 불황에 재료관 업계 위기 오나 STS 강관, 가동률 떨어져 (강관세미나) "대공간구조에 강관 사용으로 강재량 절감" (강관세미나) “에너지강관 신시장 및 비즈니스모델 창출” 강관협의회, ‘제14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개최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와 우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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