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급사원교육) 국내 1위 전기로 제강사 ‘현대제철’ 견학
(초중급사원교육) 국내 1위 전기로 제강사 ‘현대제철’ 견학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11.2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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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포항공장 방문
현대제철의 회사 및 포항공장 관련 브리핑. (사진=철강금속신문)
현대제철의 회사 및 포항공장 관련 브리핑. (사진=철강금속신문)

철강금속신문이 주최하는 ‘제36회 철강업계 초·중급사원 교육’ 참가자들이 21일 오전 현대제철 포항공장을 방문했다.

고로와 전기로를 포함하여 연 2,500만 톤을 생산하는 현대제철은 국내 1위 전기로 제강사이다. 포항공장은 연 250만 톤의 생산체제를 갖추고, 철근과 형강 등을 생산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견학에서는 현대제철과 포항공장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난 후, 포항공장의 대형압연설비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공장은 2개의 공장과 3개의 제품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기로 3기를 가동 중이다. 이곳에서는 협력업체를 포함하여 임직원 2500명이 근무 중이다.

현대제철 포항공장의 대형압연설비. (사진=철강금속신문)
현대제철 포항공장의 대형압연설비. (사진=철강금속신문)

주요 생산제품으로는 H형강, 철근, 특수강, 조선용형강, 무한궤도, 철도레일, Sheet Pile, 압연 Roll 등이 있다. 특히, H형강, 조선용형강, 무한궤도, Sheet Pile, 압연 Roll은 모두 세계 일류상품이다.

전 라인에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고 있는 대형압연부에서는 주로 다품종 소량생산을 하는 대형 제품들을 양산 중이다.

현대제철 김현성 대리는 “포항공장에서는 주조공정부터 시작하여 압연, 열처리, 절단 등 후가공 등을 모두 실시하여 제품을 만들고 있다. H형강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양산 중인 제품도 있으며, 철도레일 등 기간산업 분야의 핵심소재들을 주로 생산한다”고 밝혔다.

현대제철 포항공장 방문 기념사진. (사진=철강금속신문)
현대제철 포항공장 방문 기념사진. (사진=철강금속신문)

국내외 수요산업 불황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현대제철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주력하여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본지가 주최하는 ‘제36회 철강업계 초·중급사원 교육’은 2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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