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산업(주), ‘제55회 무역의 날’ 2천만불탑 수상
한호산업(주), ‘제55회 무역의 날’ 2천만불탑 수상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12.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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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파워트레인 부품 전문업체로 성장, 스마트공장 구축 통해 도약 발판 마련
한호산업(주) 강동한 대표이사. (사진=철강금속신문)
한호산업(주) 강동한 대표이사. (사진=철강금속신문)

자동차 파워트레인 부품 전문 제조업체 한호산업(주)(대표이사 강동한)가 7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5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2천만불탑을 수상했다.

한호산업(주)는 1999년 단조사업 법인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가공조립사업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자동차 파워트레인 부품 전문업체로 성장해 왔다.

뿌리기술전문기업으로 단조 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한호산업(주)는 국내 뿐이 아니라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 중이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주요 생산제품은 기어블랭크, 파크기어, 모노블록 클러치바디, 플랜지, 샤프트 등이다.

국내 단조업계의 기술력 향상을 주도해 온 한호산업(주)는 최근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4세대 ICT PROCESS 기반형 스마트 팩토리 기술 개발’을 통해 질적으로 향상된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다.

한호산업(주) 김경률 이사는 “GM, 폭스바겐 등 해외 고객사들은 2016년부터 납품업체들에게 스마트팩토리를 반드시 구축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시행하지 않는 E공급업체는 더 이상 Bidding에 참여제한을 공표했다”며 “당사에서는 이에 맞춰 4세대 ICT PROCESS 기반형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기술 개발에 나섰다”고 말했다.

“스마트팩토리의 핵심은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라고 강조한 김 이사는 “한호산업(주)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수출 예정 및 협의 중인 고객사의 요구사항인 제조공정 모니터링 시스템과 생산성 향상 및 품질안정화를 위해 자동화 측정 검사기 개발 등 시스템을 갖추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품질의 디펙트 제로화, 제조공정 낭비의 제로화, 납기단축 실현’을 통한 해외수출의 극대화를 목표로 하여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호산업(주)는 향후에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생산성 극대화, 품질 혁신을 통하여 국내 단조산업의 글로벌화를 적극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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