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단체장 신년코멘트) 대한용접협회 민영철 회장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시대 열어야"
(협회/단체장 신년코멘트) 대한용접협회 민영철 회장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시대 열어야"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1.02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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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용접협회 민영철 회장. (사진=철강금속신문)
대한용접협회 민영철 회장. (사진=철강금속신문)

존경하는 철강금속신문 독자 여러분,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 경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성과를 냈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돌파하며,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인구 5천만 명과 소득 3만 달러가 넘는 3050클럽에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수출 6천억 불 및 2년 연속 무역 1조불을 초과하며 무역강국 코리아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하지만 장기화되고 있는 보호무역과 이로 인한 주력산업 부진,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 등으로 인해 중소기업의 경영은 어느 때 보다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용접업계를 비롯한 중소기업들은 인력난으로 유지조차 버거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제조업의 기본은 기술이고, 기술은 결국 ‘사람’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는 4차 산업혁명으로 제조업의 혁신이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의 주체는 결국 사람입니다. 용접업계를 비롯한 뿌리인들과 철강금속인들 모두 현장의 기능인력을 비롯한 ‘사람’의 중요성을 다시 돌아보며,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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