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CEO 오늘 서울 포스코센터로 총출동 한다
철강CEO 오늘 서울 포스코센터로 총출동 한다
  • 곽종헌 기자
  • 승인 2019.01.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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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5시 서울 포스코센터에서…2019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
산학연 및 언론계 관계자 등…250여 명 대거 참석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동부제철 고려제강 TCC동양 등 국내 철강업계 CEO들이 오늘 대거 서울 포스코센터로 총출동한다.

한국철강협회는 10일 오후 5시 서울 포스코센터(4층 아트홀)에서 ‘2019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가질 계획이다.

오늘 회동은 한국철강협회가 주최하는 2019년 신년인사회 자리인 만큼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을 비롯한 포스코 최정우 회장, 현대제철 김용환 부회장, 세아그룹 이순형 회장,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TCC동양 손봉락 회장, 고려제강 홍영철 회장, 동부제철 김창수 사장, 본지 송재봉 사장 등 산학연 및 언론계 관계자 등 250여 명의 철강인들이 대거 참석한다.

사진-2018년 신년인사회 장면

 

성윤모 산업부장관은 ‘새해 산업혁신을 지원하는 통상정책’에 대해 운을 뗄 것으로 보인다.

최정우 한국철강협회장 겸 포스코 회장은 글로벌 통상대응, 미래경쟁력 강화, 상생협력을 위한 철강업계 CEO들간의 상호협력에 대해 신년사의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신년인사회에서는 지난해 7월 취임한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지난해 연말 혁신적인 인사 조치로 400여 명에 달하는 인력들의 대거 포스코 포항과 광양, 송도로 이동시키고 포스코 100대 개혁과제 등 미래비전을 마련하고 올해 초 태백산에서 신년 각오를 다진 만큼 언론으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7일 동부제철 공개매각 문제를 거론한 만큼 동부제철 김창수 사장에 대한 언론들의 취재경쟁이 예상된다.

사진-2018년 신년인사회 장면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이 현대로템으로 자리를 옮기고 현대기아차에서 현대제철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긴 김용환 현대제철 부회장도 오늘 무슨 메시지를 전할지 주목되고 있다.

세아그룹 이순형 회장은 지난해 연말 대대적인 임원인사와 함께 세아그룹의 미래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따라서 오늘 신년인사회에서 이태성·이주성 부사장의 행보에 대해서도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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