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부산공장 경비동 준공식…럭스틸 건축 공모전 대상팀 설계
동국제강, 부산공장 경비동 준공식…럭스틸 건축 공모전 대상팀 설계
  • 박준모 기자
  • 승인 2019.02.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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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럭스틸 건축 공모전 통해 1년 6개월 만에 완공

동국제강(부회장 장세욱)은 9일 럭스틸리에(Luxteelier) 1기가 설계한 부산공장 경비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박상훈 부산공장장을 비롯한 동국제강 임직원과 경비동 협력사 직원, <제1회 럭스틸 건축 공모전> 대상팀이 참석해 1년 6개월여 만에 완공된 경비동의 새로운 모습을 축하했다.

동국제강은 지난 2017년부터 전국 건축학과 대학생들에게 건축용 컬러강판인 ‘럭스틸(Luxteel)’에 대한 간접경험을 제공하고자 연 1회 <럭스틸 건축 공모전>을 개최해왔다. 참가 대학생들은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고 최종 PT에서 수상하면 ‘럭스틸 전문가’라는 의미의 럭스틸리에(Luxteelier)로 임명된다.

'부산공장 경비동 설계’는 제1회 공모전의 과제로 당시 대상을 차지했던 홍익대 팀이 ‘전통 건축과 미래 기술의 융합’을 개념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총 8팀 중 1위를 차지했다.

박상훈 동국제강 부산공장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과 경비동 협력사 직원, 제1회 럭스틸 건축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대학생들이 부산공장 경비동 준공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강)
박상훈 동국제강 부산공장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과 경비동 협력사 직원, 제1회 럭스틸 건축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대학생들이 부산공장 경비동 준공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강)

홍익대 학생들은 “건축가로서의 첫 포트폴리오인만큼 감회가 새롭다”며 “대학생들의 설계를 실제 건물로 구현시켜준 동국제강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럭스틸리에 1기로서 건축업계에 럭스틸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박상훈 부산공장장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로 노후되었던 경비동이 기존에 찾아볼 수 없는 세련된 모습의 경비동으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젊은 청춘들의 기발한 발상과 럭스틸을 결합해 컬러강판의 활용범위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강은 지난 2018년까지 총 2회의 <럭스틸 건축 공모전>을 실시해 34명의 건축학과 대학생들을 럭스틸리에로 배출했다. 동국제강은 향후 건축 이외에도 컬러강판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로 공모전 과제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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