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硏, ‘의료용 3D프린팅 기술 심포지엄’ 개최
재료硏, ‘의료용 3D프린팅 기술 심포지엄’ 개최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2.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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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소재 등의 3D프린팅 기술 적용 현황 및 문제점 진단
재료연구소에서 개최된 ‘의료용 3D프린팅 기술 심포지엄’. (사진=재료연구소)
재료연구소에서 개최된 ‘의료용 3D프린팅 기술 심포지엄’. (사진=재료연구소)

의료용 3D프린팅 기술의 현재와 관련 시장 분석을 통해 미래 발전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 심포지엄이 경남 창원에서 개최됐다.

재료연구소는 2월 22일 재료연구소 연구1동 세미나실에서 의료계와 3D프린팅 메디컬 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기술의 임상 적용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는 ‘의료용 3D프린팅 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재료연구자의 입장에서 실제 임상현장에 사용되는 기술 현황과 문제점을 청취하고 연구개발 방향을 확보하는 계기를, 임상의 및 의료기업 관계자 입장에서 임상 현장에 기술을 적용함에 있어서 보다 유효한 기술을 빠른 시일 내에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관기관인 재료연구소를 비롯해 의료계에서는 삼성의료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국립암센터, H성형외과가, 의료기업에서는 ㈜만드로, ㈜커스메디, ㈜T&R Biofab, ㈜CGBio에서 참석해 관련 분야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재료연구소 이상관 부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료용 3D프린팅 기술은 인체 조직과 장기들과의 적합성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어 소재 개발의 속도가 이를 뒷받침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되는 임상현장에서의 기술 적용 현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소재 기술 발전의 방향 수립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관 재료연구소 부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윤희숙 재료연구소 책임연구원이 내빈 소개와 재료연구소 소개를 진행했다.

이어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윤희숙 연구원을 좌장으로 ▲백정환 삼성의료원 교수가 ‘3D프린팅 기술의 이비인후과에서의 적용’ ▲심규원 연세대세브란스 교수가 ‘3D프린팅 기술의 뇌신경외과에서의 적용’ ▲강현귀 국립암센터 교수가 ‘3D프린팅 기술의 정형외과에서의 적용’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토론을 실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역시 윤희숙 연구원을 좌장으로 ▲백정환 H성형외과 원장이 ‘3D프린팅 기술의 성형외과에서의 적용’ ▲주상규 삼성의료원 교수가 ‘3D프린팅 기술의 방사선종양학과에서의 적용’ ▲박지만 연세대치과병원 교수가 ‘3D프린팅 기술의 치과 적용과 임상적 유효성’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토론을 실시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유지훈 재료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좌장으로 ▲이상호 ㈜만드로 대표가 ‘저비용의 경량화된 3D프린팅 전자의수 제작기’ ▲유미영 ㈜커스메디 연구소장이 ‘금속소재 기반 3D프린팅 메디컬 시장’ ▲윤원수 ㈜T&R Biofab 대표가 ‘고분자소재 기반 3D프린팅 메디컬 시장’ ▲임준영 ㈜CGBio 센터장이 ‘세라믹소재 기반 3D프린팅 메디컬 시장’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토론을 실시했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유지훈 재료연구소 책임연구원이 ‘재료연구소에서의 금속 3D프린팅 연구 현황’ ▲윤희숙 재료연구소 책임연구원이 ‘재료연구소에서의 세라믹 3D프린팅 연구 현황’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토론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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