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측 제도 도입 후 사상최대 규모인 2조6,400억 자금 몰려 당초 계획 5,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증액발행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김간언 기자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LG화학, 빈패스트와 베트남 배터리팩 제조 진출 LG화학, 그린본드 발행 성공…친환경 사업성 인정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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