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건우정공, ‘INTERMOLD KOREA 2019’ 참가
(주)건우정공, ‘INTERMOLD KOREA 2019’ 참가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3.1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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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플라스틱 사출금형 전시
(주)건우정공 부스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주)건우정공 부스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국내 금형업계의 대표적인 수출기업인 (주)건우정공(대표이사 박순황)이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2,3홀에서 개최되는 ‘INTERMOLD KOREA 2019’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건우정공은 주력인 자동차용 사출금형과 이를 활용한 플라스틱 부품 등을 선보였다.

1990년 설립 이래 수출에 주력해 온 (주)건우정공은 현재 일본을 비롯하여 독일, 미국 및 멕시코 등으로 사출금형을 수출하고 있다.

정재훈 (주)건우정공 부장은 "일본 수출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며, 유럽과 미국, 멕시코향 수출이 30% 가량 된다"며 "당사의 경우 국제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 매년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주)건우정공은 2001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이래 ISO, 벤처기업, 이노비즈,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등으로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는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도 지정됐다.

(주)건우정공의 사출금형 및 관련 부품. (사진=철강금속신문)
(주)건우정공의 사출금형 및 관련 부품. (사진=철강금속신문)

전기차 등 친환경차 시대가 다가오면서 다른 뿌리업계는 수요 감소로 고민하고 있지만 건우정공은 오히려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정재훈 부장은 “내연기관 부품을 주로 생산하는 주단조업계와 달리 당사는 주로 플라스틱 부품용 사출금형을 생산하는 데 플라스틱 부품은 전기차시대가 되도 물량에 변동이 없거나 오히려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주)건우정공의 향후 전망은 매우 밝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5월 일본에 L&M 금형공장을 설립하여 해외시장 직접진출도 강화할 계획이다. 일본 공장은 주로 금형 수리와 관련한 A/S를 제공하고, 영업본부 역할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건우정공이 선보이는 자동차용 사출금형 및 관련 기술은 1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M415번 부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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