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세아베스틸 윤기수 대표, "강한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지속 성장의 혁신 기반 구축"
(주총) 세아베스틸 윤기수 대표, "강한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지속 성장의 혁신 기반 구축"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9.03.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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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수익성 중심의 영업 전략 강화
원가 패러다임 혁신해 수익성 개선

"당사는 올 한해 위기 속에서도 반드시 기회를 포착하겠다는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혁신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

세아베스틸 윤기수 대표는 15일 세아타워 4층 강당에서 열린 제64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대내외적 어려운 환경에 돌파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고군분투하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올해 한 해도 당사를 둘러싼 경영 환경은 어느 한해보다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윤 대표는 ▲고객과 수익성 중심의 영업전략 강화 ▲원가 패러다임 혁신을 통한 수익 개선 ▲공정 혁신과 R&D에 주력해 미래 경쟁력 차별화 등 올해 세가지 중점 사안을 밝혔다.

세아베스틸 윤기수 대표
세아베스틸 윤기수 대표/사진제공 세아그룹

윤 대표는 고객과 수익성 중심의 영업 전략 방안에 대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고객 중심의 영업 전략에 주력해 국내 특수강 시장에서 선두 지위를 공고하고, 공정 원가 절감과 6대 특화강종 상용화로 수익성을 개선했다"며 "수출 부문에서는 글로벌 사업 구조를 고도화해 수출 시장 개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 태국에 세아글로벌타일랜드(SGT)를 설립해 해외법인의 역활을 제품 판매에 국한하지 않고 가공부분까지 영역을 확장해 글로벌 판매 구조를 고도화했다"며 "이 새로운 거점을 기반으로 동남아, 중국 등 시장에서 제품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표는 원가 패러다임을 혁신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올해 수익성 개선의 대응책으로 국내외 철스크랩 조달 비중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면서, 해외 원자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전략적인 원자재 구매 기반을 다져 원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부자재와 보조자재의 단가 예측과 그에 따른 재고 정책을 운용해 손실을 최소화하고 전력, 연료 등 에너지 비용과 수선이나 소모품 비용도 최대한 절감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윤 대표는 공정 혁신과 R&D에 주력해 미래 경쟁력 차별화 방안에 대해 "당사만의 우수한 기술력을 발휘해 기존 품질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공정을 생략하는 프로세스를 개발해 원가 절감과 고객 만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고 서로 윈윈(Win-Win)하는 경쟁력을 갖추겠다"며 "선행과 선도형 R&D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제품 개발로 혁신적인 도전을 통해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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