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화문협회, 제6기 백은기 회장 취임식 개최
대한방화문협회, 제6기 백은기 회장 취임식 개최
  • 박준모 기자
  • 승인 2019.03.19 1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백은기 회장, 회원사 소통 강화 의지 피력
사무실 이전으로 접근성도 높일 계획

대한방화문협회가 19일 제6기 백은기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백은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사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대한방화문협회는 19일 가천대컨벤션센터에서 제6기 백은기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백은기 회장은 1988년 금강방화문을 설립해 업력이 30년을 넘었으며 대한방화문협회 수석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협회 발전에 기여했다. 이에 지난달 12일 열린 선거에서 76%의 높은 득표율로 회장에 당선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유관기관, 관련 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바른미래당 유의동 의원과 평택상공회의소 이보영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은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분들게 감사하다”며 “대한방화문협회가 회원사들의 목소리를 정부 등 관련 부처에 적극 전달할 것이며 법제도 변화에 회원사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세미나와 교육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방화문협회 제6기 회장으로 백은기 금강방화문 대표가 취임했다.
대한방화문협회 제6기 회장으로 백은기 금강방화문 대표가 취임했다.

이어 그는 “협회의 회계사항에 대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것이며 회원사 간 소통을 위해 소식지와 접근성 개선을 위한 사무실 이전도 이뤄질 것”이며 “회원사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고 회원사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바른미래당 유의동 국회의원은 “백은기 회장이 대한방화문협회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며 “경제가 어렵지만 이를 돌파할 수 있도록 조력자가 되겠다”고 축사를 했다. 이어 이보영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은 “회장 취임을 축하드리며 백은기 회장이 더 큰 단체로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회원 소개 및 회원증 수여도 이뤄졌다. 백은기 회장 취임으로 신규회원가 31개가 새로 협회에 가입했다. 또 이날 총회도 이뤄졌는데 이사선임과 예산편성, 사무실 이전 등 안건도 모두 통과됐다.

한편 대한방화문협회는 방화문 업계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을 위해 지난 2009년 설립됐으며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