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위주의 매출구조 체제로 철강 매출 1,000억원 목표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강관 #강관제조 #광양 #유성티엔에스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슈) 현대제철, 구조관 임가공 업체 선정 향방은? 유성티엔에스, 광양공장 생산 중단 유성티엔에스, 이현우 부회장 선임 서희그룹,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진출 (분석) 봉형강 유통업계, 매출 늘었으나 영업이익 감소…1% 이익률 여전해 중국산 철근, 유통價 대비 수요↓ 中 사강, 4월 철근 오퍼價 ‘인상’ (이슈) 중국산 철근 오퍼價, 3개월 연속 인상 (주간시장동향-철근) 유통업계, “추가 하락 우려“ 철근, 2월 생산 줄었으나 내수 판매 늘어 대한제강, 설비 가동률 전년比 20% 하락…신평공장 영향 컸나? 한국철강 창원공장, 철근 생산 ‘일시 중단’ 법원, "유성티엔에스 철강 운송용역 담합" 과징금 일부 위법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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