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덕신하우징배 전국 주니어 챔피언쉽' 개최
'제6회 덕신하우징배 전국 주니어 챔피언쉽' 개최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9.04.15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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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17일 청주 이븐데일CC에서 행사 열려
대회 수준 및 품격 향상 위해 대회명칭 변경
1회 대회부터 골프 유망주 발굴 및 후원 지속

전국 최고의 어린이 골프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어린이 명품 골프대회가 올 봄 청주에서 열린다.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세계 1위이자 어린이 후원기업 덕신하우징(회장 김명환)은 오는 5월 16~17일 양일간 청주 이븐데일CC에서 '제6회 덕신하우징배 전국 주니어 챔피언쉽'를 개최한다. 

어린이 골프 유망주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2014년 창설돼 올해 6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초등학교골프연맹이 주관하며 국가대표 상비군 포인트를 주는 공식대회로, 매년 회를 거듭하며 공신력 있는 명품어린이 골프대회로 완연히 자리매김했다.  

덕신하우징은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대회수준 및 품격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까지 사용하던 대회명칭 ‘덕신하우징배 전국남녀 꿈나무 골프대회’를 올해부터 ‘덕신하우징배 전국 주니어 챔피언쉽’으로 변경했다.  

2018년 4월에 열린 ‘제 5회 덕신하우징배 전국 주니어 챔피언쉽’에서 참가 어린이 선수들이 드라이버샷을 날리는 모습
2018년 4월에 열린 ‘제 5회 덕신하우징배 전국 주니어 챔피언쉽’에서 참가 어린이 선수들이 드라이버샷을 날리는 모습

 

특히 경기 내내 갤러리 입장이 허용되고 그린 위 시상식이 진행되는 대회전통이 이번에도 이어지면서, 참가선수들은 여느 성인대회 못잖은 수준 높은 대회경험을 쌓을 수 있다.

경기는 5-6학년 남•녀, 2-4학년 남•녀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1일 18홀씩 2일간 타수 합계로 우승자를 선정하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을 적용한다. 우수 선수에게 대한골프협회의 주니어 상비군 선발 포인트가 부여되며, 상위 10위 선수들에게는 우승컵 및 상장, 장학금 등이 수여된다. 

덕신하우징은 경품 추첨 행사 등의 이벤트도 개최, 성적 우수자들 뿐 아니라 모든 참가선수들과 가족들이 즐거움을 얻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 기간은 4월 15일(월)부터 4월 26일(금) 오후 5시까지이며, 참가 자격은 2019년도에 대한골프협회 및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에 등록된 선수에 한한다. 신청서는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홈페이지에서 안내된다.

덕신하우징 김명환 회장은 “우리 어린이 선수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한 이 대회가 6년 동안 한해도 빠짐없이 개최되면서 역사와 전통을 갖춘 명문 주니어 골프대회로 자리를 잡았다”며 “올해부터는 어린이들의 기량 향상에 초점을 맞춰 올해부터 대회명칭도 변경하고 대회수준도 한층 올려 준비하고 있다. 어린이 골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대회와는 별개로 골프 유망주를 발굴하고 후원하는 일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실력이 뛰어남에도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직접 발탁해 장학금 및 훈련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그밖에도 '나눔과 배려'를 모토로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어린이들에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지역 어린이 시설 기부 및 봉사 △실종아동어린이 찾기 캠페인 △농촌어린이 초청 백두산 탐방 △어린이 초청 독도 8•15음악회 △어린이 골프대회 개최 △골프 꿈나무 어린이 후원 등을 펼치고 있다. 오는 광복절에는 중국 상해에서 어린이 300여명을 동행하고 광복음악회 및 역사탐방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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