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철의 날) 코스틸 안도호 대표, ‘철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제20회 철의 날) 코스틸 안도호 대표, ‘철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 김희정 기자
  • 승인 2019.06.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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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부자재 KS 인증 통해 국민 생활 안정성 높여

코스틸 안도호 대표가 ‘제 20회 철의 날’ 행사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코스틸은 국내 일관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여재 슬래브를 가공하여 건설 및 산업용 자재로 재가공하는 등 자원 재활용을 통해 철강 산업 내 친환경성을 제고했다. 또한 연강선재 시장에서 자사제품 점유율 40%, 수입선재 포함 50% 이상 점유율을 기록하며 후방산업 안정화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회사는 강섬유 신형상 및 기술 개발을 통해 수출을 증대하고 신규 수요를 창출하며 해외시장 진출 위한 교두보 확보와 더불어 한국 철강기업의 위상을 향상시켰다.

특히 강섬유 브랜드 번드렉스(Bundrex)는 소재에 대한 강점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사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코스틸의 기술력이 집약된 신형상 아치형 강섬유는 일반 형상 대비 부착 성능이 우수해 SFRC의 성능이 10~20% 향상된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아치형 강섬유 외 고인장 제품군도 함께 선보이고 있으며 자사 강섬유를 활용한 터널 공사 솔루션도 제공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하게 구축하고 있다.

또한 코스틸은 철강 부자재 KS 인증 제정을 통해 국민 생활 안정성에 기여하고 있다. 코스틸은 철선조합과 협력해 결속선 단체표준사업을 올해 2월 완료했다. 결속선은 건축 공사 시 철근을 바른 위치에 배치하기 위해 쓰이는 제품으로 견고하게 조립하기 위해서는 그 역할이 중요하나 별다른 제재가 없어 수입품이 무분별하게 사용됐다.

단체표준은 KS를 대신하고 우수인증단체 지정 후 공공기관 우선 구매가 가능하며 향후 사급건설 시장까지 확대가 가능한 제도다. 올해 이를 바탕으로 코스틸과 조합은 국토교통부 표준공사 시방서에 결속선 굵기를 0.9mm이상으로 표기해 중국산 제품 유입을 다방면으로 방지할 예정이다. 시방서 개정을 위한 연구 용역비는 코스틸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안도호 대표는 “평소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서 하늘의 뜻을 기다림)을 좌우명처럼 새기고 살며 묵묵히 일을 해 나갔다. 제 개인적으로 받은 상이라기보다는 회사 전체가 노력해서 수상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업계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이라 알고 이 상의 의미를 되새기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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