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발전 공헌 … 미디어 역할 확대 필요”
“산업 발전 공헌 … 미디어 역할 확대 필요”
  • 에스앤엠미디어
  • 승인 2019.06.17 0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비철금속협회 회장 이제중입니다. 

한국비철금속협회 회장 이제중
한국비철금속협회 회장 이제중

비철금속업계를 대표해서 철강금속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철강금속신문은 창간부터 지금까지 25년간 비철금속 관련 다양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업계의 여론을 대내외에 전달함으로써 비철금속산업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습니다.

국내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 최저임금 인상 등 노동정책의 급격한 변화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미세먼지 문제 등 환경규제의 강화로 기업 경영환경은 갈수록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고,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보였던 북한 비핵화 문제도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어 우리나라 경제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를 필두로 세계 각국이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반덤핑 관세, 세이프가드 등 수입규제 조치를 적극 활용하는 등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고 있고, 미·중간 무역 갈등도 점점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이 글로벌 환율전쟁 압박까지 확대하고 있어 우리나라 수출에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심히 우려됩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우리 비철금속업계는 작년 생산 247만톤, 수출 119억달러를 달성하는 등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는 4차 산업혁명 등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고 이로 인해 우리 비철금속업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철강금속신문이 항시 제공하는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는 우리 비철금속업계가 보다 진취적인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철강금속신문의 역할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비철금속산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철강금속신문의 아낌없는 협조 및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우리 비철금속협회도 철강금속신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오늘의 철강금속신문이 존재하기까지 언론인으로서 맡은 바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해 주신 배정운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