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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기술硏컨소시엄, 수소융복합충전소 시범사업 사업자 선정
고등기술硏컨소시엄, 수소융복합충전소 시범사업 사업자 선정
  • 방정환 기자
  • 승인 2019.07.0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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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가스로 중장기 수소 공급 기술 확보 계획

정부가 바이오가스로부터 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활용해 수소충전소를 운영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지난 3월 22일 공고한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고등기술연구원 컨소시엄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컨소시엄은 고등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하고 충주시, 충북도, 충북테크노파크, 효성, 비츠로넥스텍, 서진에너지, 산업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3년간 국비 93억원을 지원해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를 구축하고, 수소버스 보급사업과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국비 15억원을 지원한다.

컨소시엄은 충주음식물바이오에너지센터에서 발생한 수소를 활용해 수소 가격과 수소융복합충전소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자립형 운영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구축한 충전소를 과제 종료 이후 5년간 실증 운전해, 지속적인 충전소 활용을 위한 운전 자료도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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