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에쓰티, 필름형 누액감지센서 제품군 출시
유민에쓰티, 필름형 누액감지센서 제품군 출시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7.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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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원료시장 대전망 세미나’에서 관련 제품 전시
철강업계 안전설비시장 본격 공략

유해화학물질 방재 솔루션 전문기업 유민에쓰티(대표이사 김동환)가 7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양재동 소재 aT센터 3층 세계로룸에서 열린 ‘2019년 하반기 원료시장 대전망 세미나’에 참가해 필름형 누액감지센서 제품군을 선보였다.

유민에쓰티가 이번에 선보인 4, 5세대 필름형 누액감지센서와 6세대 멀티 리크 알람모듈 센서는 유독성 화학물질의 유출 여부를 감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2012년 구미의 불산 누출사고, 2016년 울산의 화학물질 유출 사고로 인명 피해와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환경 법안을 제정 및 개정하여 처벌 수위를 강화하고 있다.

필름형 누액감지센서는 화학물질이 이동하는 배관 등에 센서를 부착하여 화학물질 누수 여부를 감지하고, 이를 제어장치를 통해 알람박스에서 경광등 및 경보음이 울리게 한다.

방수 커넥터(좌)와 4세대 및 5세대 필름형 누액감지센서(우). (사진=철강금속신문)
방수 커넥터(좌)와 4세대 및 5세대 필름형 누액감지센서(우). (사진=철강금속신문)

제4세대 센서인 화학용액 재사용 감지 센서 ‘LK14-T2-2001AC’는 염산, 질산, 불산, 황산 등 화학용액을 5분 내로 검출하며, 반응속도가 빠르고 방폭 및 비방폭지역에서 사용한다. 검출 액체량은 5㎖ 이상, 작동온도와 습도는 각각 -10~55℃, 5~85%이며, 작동전원은 DC 5V이다. 규격은 폭 28mm, 두께 130㎛이며, 내구성, 내식성 및 내후성이 높다.

제5세대 센서인 오일/유기용제 감지 재사용 센서 ‘LK16-T2-2000HD’는 경유, 휘발유, 콜타르, 톨루엔 등 오일/유기용제를 검출하며, 검출 시간은 용액의 농도, 설치장소의 온도에 따라 상이하다. 검출 액체량은 5㎖ 이상, 작동온도와 습도는 각각 -10~55℃, 5~85%이며, 작동전원은 DC 5V이다. 규격은 폭 28mm, 두께 460㎛이며, 반응속도가 40초 이내로 매우 빠르고 과산화수소, 암모니아, MDI 검출도 가능하다.

6세대 센서를 적용한 Multi Leak Alarm System. (사진=철강금속신문)
6세대 센서를 적용한 Multi Leak Alarm System. (사진=철강금속신문)

제6세대 센서인 전도성용액/화학용액/유기용제/오일 감지 재사용 센서 ‘LK18-T3-3001’과 ‘LK18-T3-3002’는 전도성용액 및 화학용액/유기용제, 오일류를 5분 내로 검출한다. 검출 액체량은 5㎖ 이상, 작동온도와 습도는 각각 -20~80℃, 5~85%이며, 작동전원은 DC 5V이다. 규격은 폭 38mm, 두께 130㎛ 이상이며, 통신기능 부여로 누액부 구간(위치) 확인이 가능하고 설치구조 간소화로 빠른 시공 및 공사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손주영 유민에쓰티 전무는 “당사는 2007년 세계 최초로 필름형 액체감지센서의 개발 및 생산에 성공하여 외산 위주였던 국내 누액 센서 시장의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정유, 화학업계, 원자력발전소, 국방부, 스마트빌딩 등에 제품을 납품해 왔다. 철강업계에서는 포스코, 현대제철, KG제철(구 동부제철) 등에 제품을 납품했으며, 현재 동국제강과도 영업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그동안 삼성그룹과 LG그룹, SK하이닉스, 정부부처 등 굴지의 대기업들과 정부부처 등에 납품해 온 유민에쓰티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철강업계의 안전설비시장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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