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회사가 보는 비철금속 이슈 전망②) 中 경제지표 호조에 투자심리 개선
(선물회사가 보는 비철금속 이슈 전망②) 中 경제지표 호조에 투자심리 개선
  • 박종헌 기자
  • 승인 2019.07.1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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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들이 예상외로 긍정적인 수치로 발표됨에 따라 중국 증시를 비롯하여 주요국 증시들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GDP가 27년이래 최저치로 발표됨에도 불구하고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 기타 주요 경제지표들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하루였다.

또한, 중국 정부가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서 추가로 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증시 상승에 영향을 줬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에 따른 불안감은 여전히 시장에 존재하는 모습이다.

전기동(Copper)은 중국 지표 결과에 영향을 받는 하루.세계 최대 비철금속 수요국인 중국의 GDP가 1992년 이후 최저치임에도 불구하고 여타 지표들이 긍정적으로 발표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Copper 가격은 상승폭을 넓히며 장 중 3M $6,020까지 상승했다.

알루미늄(Aluminum)을 비롯한 여타 비철금속들 역시 상승 흐름을 연출했다. 또한, 중국의 부양책 기대감이 비철금속 상품들 강세에 영향을 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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