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피앤씨 박규수 대표이사,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선정
대경피앤씨 박규수 대표이사,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선정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8.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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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및 화장품용기 분야의 금형·제품생산기술 상용화 공로 인정받아
대경피앤씨 박규수 대표이사.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경피앤씨 박규수 대표이사.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구자균)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19년 8월 수상자로 대경피앤씨 박규수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중소기업 수상자인 대경피앤씨 박규수 대표이사는 제약 및 화장품용기 분야의 연구개발을 통해 디자인, 금형, 제품생산기술을 상용화하여 우리나라 자체 용기개발 및 생산 수출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첨단 제약용기 개발과 생산은 기술 난이도가 높고, 높은 초기 투자비와 장기간의 개발 일정으로 인해 해외기업으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다. 이에 박규수 대표는 제약 및 화장품 용기의 정확한 치수와 이물질 및 스크래치방지 기술의 정확도를 99% 이상 확보하는 기술개발을 통하여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우리나라 용기기술의 국산화를 이끌었다.

또한 개발된 가공 및 조립기술 등을 국내 중소기업에 전파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과 함께 용기 산업의 분석 기술 역량을 발전시켜 중소기업 동반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박규수 대표는 “제약 및 화장품 생산회사와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용기의 생산기술의 연구개발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용기생산기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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