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해외 불량 양극재·폐리튬배터리 국내서 재활용 “재활용 산업 활성화 시 원료 수입 의존도 낮출 수 있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비철금속 #아연 #연(Lead) #니켈 #주석 #희유금속 #고려아연 #영풍 김간언 기자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리튬, 2023년까지 수급 빡빡 ... 2024년 이후 공급부족 확대 전망 日 JBRC, 2018년 소형배터리 수거 최대치 中 화유코발트, DRC 광산 투자 철회 코발트價 저점 통과 후 반등 전망 전기차 시장 확대…재활용·충전소 등 관련 산업 성장 바닷물서 리튬 회수한다…산업적 활용 기대 (인터뷰)“아르헨티나가 한국에 기회의 땅이 되길” 코발트價, 반등 흐름…수요 점진적 증가 전망 LG화학, 배터리 소재 분야 90% 탄소중립 실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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