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배터리·양극재 업체 등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큰 관심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비철금속 #아연 #연(Lead) #니켈 #주석 #희유금속 #고려아연 #영풍 김간언 기자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中 화유코발트 국내 진출 “LG화학이 ‘길’ 되나?” (니켈)1만6천달러대 안착 기대감 세계 연(Lead), 수급 불안…價 약세 소비 증가 (이슈&분석) 세방, 상신금속 인수…국내 연(Lead) 업계 지각변동 폐배터리價, LME 반등·수입 증가에 상승 전환…미국산 1만7,763톤 “이차전지 양극재 수요, 2025년까지 연평균 33% 성장”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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