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신하우징, 2019년 골프장학생 후원 협약 체결
덕신하우징, 2019년 골프장학생 후원 협약 체결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9.09.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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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골프장학생 발굴…올해 2명 신규 선발
김명환 회장, "어린이 지원하는 일은 우리나라 미래를 위한 길"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글로벌 1위 기업 덕신하우징(회장 김명환)은 2명의 새로운 초등학생 골프영재를 발굴해 후원협약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후원 대상은 진주의 김연서(여, 진주교육대부설초 5), 목포의 유민혁(남, 목포하당초 5) 학생이다. 덕신하우징은 골프대회 출전비를 기타 훈련비용 등을 포함해 12개월간 매달 지원하기로 했다.

덕신하우징은 지난 2014년부터 우리나라 골프 꿈나무들의 기량을 펼칠 기회의 장을 마련키 위해 '덕신하우징배 전국 주니어 챔피언쉽'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 가운데 골프에 재능이 뛰어나지만, 해당 스포츠 특성상 지원 환경이 충분치 않은 어린이들을 매년 발굴해 후원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후원 협약을 체결한 김연서 어린이는 지난해 전국 서라벌배 초등부 우승을 비롯해 전국 대회 준우승 등 꾸준히 상위권에 입상하는 성적을 일구고 있다. 또 과감함과 자신감이 강점인 골프 유망주다.

덕신하우징 김명환 회장이 서울 양천구 덕신하우징 서울사무소에서 김연서,유민혁 어린이와 골프장학생 후원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덕신하우징 김명환 회장이 서울 양천구 덕신하우징 서울사무소에서 김연서,유민혁 어린이와 골프장학생 후원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민혁 어린이는 지난해 광주교육감배 우승을 비롯하여 각종 전국 대회에서 우승 및 준우승의 성적을 내왔으며, 경기 집중력이 좋고 긍정적인 태도로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평을 듣고 있는 실력 있는 학생이다.

두 학생 모두 재능과 열의가 뛰어나지만, 각각 평범한 직장인과 자영업의 보호자 수입으로는 지원이 충분치 않은 탓에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덕신하우징 김명환 회장은 두 어린이들의 재능과 성실함,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높이 사 후원을 결정했다. 김 회장은 “두 어린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어린이들의 재능을 지원하는 일이야말로 나라의 미래를 위한 길이며 내 삶의 가치”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 회장은 기업의 사회공헌을 어린이들의 재능과 애국심 함양에 집중하고 있으며, 어린이 골프대회 외에도 최근에는 광복절에는 어린이들 260명과 ‘중국 상해 역사문화 탐방’ 의 기회를 선물하기도 했다.

특히 골프는 우리나라가 세계무대에서 국위선양을 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진 종목이라는 판단으로, 재능이 있지만 어려운 상황의 어린이들을 직접 발굴하는 등 이번 두 학생 외에도 여러 골프 꿈나무들에게 다각도로 후원 등을 하고 있다.

한편 김 회장은 최근 자신의 호(楙奉:무봉)를 딴 장학재단 ‘무봉재단’을 설립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보다 다양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 및 소년소녀가장들에 대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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