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價, 세계 경제 호재에 2,300달러대 돌파

아연價, 세계 경제 호재에 2,300달러대 돌파

  • 비철금속
  • 승인 2019.09.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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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기자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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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전 LME 아연 가격은 세계 경제 위기 불안감에 금융 시장이 크게 흔들렸음에도 선방하며 톤당 2,200달러대를 수성했다.

  2주전 세계 경제 위기 불안이 심화되는 양상이었음에도 톤당 2,200달러대를 지지하며 바닥권 신호를 나타냈다.

  지난주에는 미중 무역전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수요 지지 흐름에 긍정적 영향을 받으며 톤당 2,200달러대를 수성했다.

  그리고 이번 주 홍콩 이슈와 브렉시트 연기, 미중 무역협상 등 소식에 상승 압력을 받으며 톤당 2,300달러대를 돌파했다. 

  세계 각국에서 양적완화 의사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방안과 효과가 나오지 않고 있어 현재 가격에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국 장단기 금리 역전으로 세계 경제 침체 우려가 심화되고 있어 미국 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톤당 2,300달러 안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중 무역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이에 대한 불확실성 역시 지속되는 모습이다. 협상 흐름에 따라 LME 가격이 등락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추측된다.

  3분기에 세계 아연 부족이 과잉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과잉량이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세계 아연 수급이 과잉에서 부족으로 흐름이 전환되고 있는 만큼 톤당 2,300달러대 안착 여부가 4분기 톤당 2,400달러대 돌파 요인이 될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LME 아연 재고가 증감했으며 지난 5일 6만6,600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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