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틸, 일학습병행 경진대회 '최우수상' 영예
아주스틸, 일학습병행 경진대회 '최우수상' 영예
  • 박준모 기자
  • 승인 2019.09.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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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부터 일학습병행 참여

아주스틸(대표 이학연)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개최한 ‘2019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학습기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일학습병행 사업은 기업이 청년 등을 우선 채용한 후 체계적으로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보완적으로 학교 등에서 이론교육을 시키는 현장 중심의 훈련제도로 아주스틸은 지난 2016년 9월부터 일학습병행에 참여하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일학습병행을 활성화하면서 직무능력 중심의 선진 HR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능력중심의 인재채용 등을 통한 인사시스템을 개편하고 기술레벨 능력제도를 정착시키고 인사평가와 연계하는 등 인재양성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직무중심 인사프로그램 개발과 스마트팩토리 구축, 현장교사 직무전문화에도 나선다.

아주스틸이 ‘2019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학습기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아주스틸)
아주스틸이 ‘2019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학습기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아주스틸)

이학연 아주스틸 대표는 “국내의 디자인 강판 제조업체들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회사가 선도적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창의적인 기술개발과 고품질 생산기술력에 집중하는 인적자원개발(HRD) 전략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내대학을 통한 기존 재직직원들의 체계적인 교육훈련뿐 아니라 신규 직원들에게도 직장 내 조기적응과 경력개발을 위해 일학습병행 교육훈련을 전격 도입했다”며 “회사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매출액 증가와 직원 이직률 감소, 조직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4년부터 시행된 일학습병행 제도는 2019년 7월까지 전국적으로 1만4,700여 기업과 8만6,000여 명의 학습근로자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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