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 자동차 사형코어 제조 당진공장 준공식
현대비앤지스틸, 자동차 사형코어 제조 당진공장 준공식
  • 박진철 기자
  • 승인 2019.09.2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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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친환경 무기점결제 공법 적용
IT기반 공정 자동화로 스마트 팩토리 구현

현대비앤지스틸(대표 정일선)이 9월 25일 자동차 실린더블록용 사형코어를 제조하는 당진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현대비앤지스틸의 정일선 대표이사를 포함해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비앤지스틸 당진공장 전경
현대비앤지스틸 당진공장 전경

 

당진시 일반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현대비앤지스틸의 당진공장은 총면적 2만3,140여㎡(약 7,000평) 규모로 지상 1층의 공장동과 지상 2층의 사무동으로 구성됐으며 연간 20만대까지 대응이 가능하다.

현대비앤지스틸은 2012년 광주공장 인수에 이어 당진공장 준공을 통해 스테인리스 제조업 이외의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현대비앤지스틸의 당진공장의 주요 설비로는 사형코어를 제조하는 조형설비 및 샌드플랜트, 모래를 재사용하는 사재생설비 그리고 항습설비가 있다. 

현대비앤지스틸 당진공장은 국내 최초로 친환경 무기점결제를 사용하여 모래를 결합하는 제조공법을 적용하여 기존의 유기점결제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매연과 악취가 없는 친환경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해 로봇 및 컨베이어를 도입하여 주요 공정 자동화를 구현하였으며, RFID 제품 추적 시스템, MES 생산전산화 시스템 등 다양한 IT 기술을 적극 도입했다.

현대비앤지스틸 관계자는 “당진공장이 친환경 공장, 스마트 팩토리뿐만 아니라 재해가 없는 안전한 공장으로 만들 것이며 생산성 향상 및 품질 확보를 위해 주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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