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무리한 목표 설정&발주 감소 예측 못해’ ...한국조선해양 자회사 ‘모두 부진’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현대중공업 #수주 #조선업 #한국조선해양 #발주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현대重 ‘선박 소재 국산화 위해 손잡았다’ [속보] 현대重 울산조선소 인명사고 발생 ‘관할 노동청 조사中’ (공시) 한국조선해양, 자회사 9월 수주실적 발표 '현대중공업 전년比 33% ↓' 대우건설, 8,600만달러 이라크 침매터널 공사 수주 “현대제철,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주가”-현대차증권 조선해양플랜트협회, 조선3사-기자재업계 상생교류회 개최 현대重 ‘KCC해운 VLGC 1척 추가 수주’...‘올해만 4척 계약’ [인사] 현대중공업그룹 임원인사 '권오갑 부회장, 회장으로 승진 발령'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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