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3분기 영업益 13억원 전망-한국투자증권
세아베스틸, 3분기 영업益 13억원 전망-한국투자증권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9.10.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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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세아베스틸에 대해 4분기부터는 군산공장 가동이 정상화되고 수출 비중이 상승해 이익이 다시 늘어날 것으로 지난 21일 전망했다.

정하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세아베스틸 3분기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 3,432억원, 13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조업일수 감소와 군산공장 사고로 생산이 감소함과 동시에 국내외 자동차 생산 부진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4분기부터는 가동 정상화에 따른 생산량 증가와 수출 비중 상승으로 이익이 다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2013년 경쟁사의 특수강 진출로 판매량 감소가 불가피해 세아베스틸은 수출 판로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선택했다”며 “2018년 하반기부터 수출 판매단가가 내수를 상회하기 시작하면서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세아베스틸은 주당 배당금으로 배당정책을 관리한다. 자동차와 기계 등 다소 부진한 전방산업을 고려할 때 전년 수준의 배당이 유지될 것”이라며 “주당 배당금이 늘어나지 않아도 배당수익률이 5.4%에 달해 3분기 이익 부진으로 인한 주가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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