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토호아연, 적자 위기 극복…자산 구성 조정
日 토호아연, 적자 위기 극복…자산 구성 조정
  • 김간언 기자
  • 승인 2019.11.1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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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사업 정리와 호주 자원 회사 매각 검토

  일본 토호아연은 최근 설명회에서 자산 구성 재검토를 중점 과제로 꼽았다고 밝혔다.

  2019년 4~9월 연결 적자로 현금 흐름과 자기 자본 비율이 악화돼 재무 회복을 위한 자구 노력에 주력할 의지를 나타냈다.

  이에 토호아연은 일부 회사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호주 자회사인 CBH리소시스의 보유 자산과 호주 에덴버 아연·연 광산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에서 진행 중인 부실 사업과 각종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철수하거나 회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토호아연은 2020년 3월 처리 비용 계상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재 모든 계획이 의도대로 진행되기는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아연과 연 가격이 급변하고 있는 데다가 가격 변동성 확대로 향후 흐름을 예상하기 어려워 토호아연의 사업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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