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코발트·리튬 확보 주력
뉴질랜드, 코발트·리튬 확보 주력
  • 박종헌 기자
  • 승인 2019.11.2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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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석유 전략 2019~2029 발표

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뉴질랜드 정부는 최근 코발트와 리튬 확보를 골자로 한 ‘광물·석유 전략 2019~2029’를 발표했다.

금번 전략은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필수적인 광산업 및 석유산업의 중요성을 역설함과 동시에 광산업체들에게 환경보호, 지역민들과의 상생, 토착 지역사회 문화 보존 등 관련 지침을 제시했다.

또 희토류 원소와 화석연료, 비철금속에 대한 필요성을 인정하고 첨단산업의 주요 광물인 코발트 및 리튬 등의 배터리금속 탐사에 시일 내 착수한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뉴질랜드 정부는 광업법의 현대화를 통해 광업 부문의 연구 및 투자를 촉진하고 광물·에너지 장기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질랜드 광업협회는 금번 전략을 조심스럽게 환영한다고 밝히며, 광업의 중요성을 인정한 것은 고무적이지만 보호지역 내 신규광산 금지(No New Mines on Conservation Land) 정책을 고수한 것은 유감이라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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