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트랜스, 지식재산 경영인증 획득
테크트랜스, 지식재산 경영인증 획득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0.02.0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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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처리 분야 특허 등록 10건, 상표 등록 1건, 특허 출원 12건 등 지식재산 기반 확보

비철금속 기능성 표면처리 전문기업 테크트랜스(대표 유재용)가 지식재산 경영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식재산(IP, Intellectual Property) 경영인증 제도는 국내외 산업재산권 보유 건수, 지식재산권 동향 파악 및 활용, 연구개발 인력 및 금액 등 10개 항목을 평가하여 지식재산 경영활동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한해 인증을 부여하며, 기술력 기반의 중소기업으로서 의미 있는 인증이다.

테크트랜스가 취득한 지식재산경영기업 현판. (사진=테크트랜스)
테크트랜스가 취득한 지식재산경영기업 현판. (사진=테크트랜스)

테크트랜스는 경북 경산시 연구특구단지에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하고 있으며, 특허 등록 10건, 상표 등록 1건, 특허 출원 12건 등 지식재산 기반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다.

테크트랜스는 알루미늄, 티타늄, 마그네슘 등 비철금속 부품의 저전압 플라즈마 전해 산화 기술(TAC, Tech Arc Coating)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였으며, 친환경 알칼리 계열의 전해액에서 표면처리를 진행하여, 강산성 전해액을 사용하는 아노다이징 공법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개발한 표면처리 기술인 컬러 산화피막 형성 기술은 염료 없이 테크트랜스의 핵심 기술인 TAC 단일 공정만으로 미려한 컬러(화이트~블랙 계열)가 구현된다. 따라서 기존의 착색 공정이 없어 단가 절감, 공정 시간 단축 등의 이점으로 국내 모바일, 전자제품 제조업체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테크트랜스는 최근 각광 받고 있는 경량금속에 각종 기능성을 부여할 수 있는 플라즈마 표면처리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비철금속 표면처리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 중인 테크트랜스는 특히 경량화 금속이 핵심 이슈로 떠오르는 자동차 부품 뿐만 아니라 후라이팬 등 주방용품, 안경사업, 가전 및 전자기기, 의료기기, 우주항공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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