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 종합 모니터링 솔루션 ‘셰플러 OPTIME’ 개발
셰플러, 종합 모니터링 솔루션 ‘셰플러 OPTIME’ 개발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0.02.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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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시스템으로 유지 보수 인력과 비용에서 약 50% 절감 효과

자동차 및 산업 기계용 정밀 부품과 시스템 공급업체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는 셰플러 그룹이 최초로 공장의 모든 시스템과 설비를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자동화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셰플러 OPTIME’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수백 개의 자산을 하루 안에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유지 보수 인력과 비용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자동화된 상태 모니터링 솔루션 ‘OPTIME’. (사진=셰플러코리아)
자동화된 상태 모니터링 솔루션 ‘OPTIME’. (사진=셰플러코리아)

셰플러 OPTIME은 배터리로 작동하는 무선 진동 센서와 게이트웨이 및 분석 결과를 시각화하는 앱이 포함되어 확장성이 뛰어난 시스템이다. 센서를 통해 데이터를 측정하며, 셰플러가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발생하는 전기 모터, 송풍기 및 펌프 등 기계 부품의 고장을 예측하고, 축과 관련된 불균형이나 정렬 불량 등의 조기 알람을 제공한다.

OPTIME 앱은 그래프 형식으로 트렌드를 분석하고 알람을 시각화해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많은 설비를 그룹화해 관리할 수 있으며, 보전 업무 담당자에 필요한 조치를 공지하고, 유지 보수 작업, 작업량 및 교체 부품 준비 등을 계획하는데 비용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필요시 고객사 자체 IT 환경에 맞추어 데이터를 통합시킬 수 있다.

셰플러 OPTIME는 오프라인 측정 대비 약 50%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온도, 압력, 유량 등의 변수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은 막대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공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산 설비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OPTIME은 데이터를 알고리즘 토대로 분석하여 업계 최초로 모든 서브시스템들뿐만 아니라 모터, 펌프, 콤프레셔와 같은 보조 설비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설비나 공장의 돌발 정지를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다.

셰플러 코리아 관계자는 “셰플러 OPTIME은 인더스트리 4.0 시대에 발맞춘 자동화 신기술이 적용된 시스템으로, 셰플러는 상태 모니터링 분야의 노하우와 베어링 전문 기술을 접목한 분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셰플러 OPTIME은 예측 유지 보수 솔루션으로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일 뿐 아니라, 사용이 간편하여 산업 현장에서 전체 기계 및 장비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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