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범 신양금속공업 대표, 상공의 날 ‘산업포장’
하상범 신양금속공업 대표, 상공의 날 ‘산업포장’
  • 박종헌 기자
  • 승인 2020.03.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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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산업 발전 기여한 공로
하상범 신양금속공업 대표이사
하상범 신양금속공업 대표이사

하상범 신양금속공업 대표이사가 18일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제47회 상공의 날’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하 대표이사는 1993년부터 신양금속공업에 근무하며 정도경영과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우량기업으로 성장시켜 알루미늄 산업 및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신양금속공업은 1978년 설립된 알루미늄 압출업체로 알루미늄샷시 외에도 알루미늄을 활용한 건축용 소재, 자동차 부품소재 등을 제작한다. 옛 미국 뉴욕 월드트레이드센터 자리에 건설된 프리덤타워, 롯데월드타워 등에 알루미늄 커튼월, 외장재 등을 납품했다. 산업재와 창호재의 매출 비중은 각각 70%, 30% 수준이다.

대표제품인 리젠복합창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인정받으면서 관공서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2012년 9월 국내 최대 9,000톤 압출기를 완공함으로써 연산 압출재 5만5,000톤, 피막 2만4,000톤, 도장 1만8,000톤 등 명실상부 국내 최대 압출 및 표면처리 제조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상공의 날 행사는 1974년부터 매년 3월 셋째 수요일에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기념식, 부대행사 등을 취소하고 수상식(전수식)만 진행했고, 참석자는 수상자 대표 20여명에 수상자 가족, 관계자들까지 50여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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