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특수강, 지난해 실적 부진으로 나타나
현대종합특수강, 지난해 실적 부진으로 나타나
  • 김경민 기자
  • 승인 2020.03.31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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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比 매출액 1.8%↓ 당기순이익 93.8%↓

현대종합특수강(대표 임영빈)의 지난해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4,501억원으로 2018년 4,583억원 대비 1.8%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97억원으로 2018년 손실 50억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

당기순손실의 적자폭이 확대된 사유는 종속기업투자주식 258억과 주식가치평가 115억의 차이 금액인 143억원을 당기 손실로 반영했기 때문이다. 회사의 중국 법인 사업개시 이후, 중국 법인의 주식가치를 평가받게 되면서 발생한 일시적인 손실로 보인다.

이에 회사는 "손상차손반영분은 일회성의 비경상적인 손실"이라며 "향후 중국 법인의 실적이 개선되는 시점부터 다시 이익으로 환입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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