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판재업체인 대호에이엘은 김경탁 사외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중도퇴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박종헌 기자 jh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대호에이엘 주총 "신규 설비투자로 생산성 향상 도모" 대호에이엘, 90억 규모 전환사채 납입 완료 대호에이엘, 경영권 매각 시도 ‘불발’ 모트프라이빗에쿼티, 대호에이엘 200억원 CB 투자 결정 대호에이엘, 매각 수순…새 주인은 누구? 알루미늄판 4사, 코로나19 악재 속 실적 선방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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