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IR) 별도 재무구조 '부채비율 6.2%P 상승'

(포스코 IR) 별도 재무구조 '부채비율 6.2%P 상승'

  • 철강
  • 승인 2020.04.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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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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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회장 최정우)는 2020년 1분기 별도기준 재무구조에서 부채 비율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부채비율은 28.3%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6.2%p 상승했다.

순차입금의 경우 -3조1척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6천억원이 줄었다.

포스코는 “상환용 자금 선제적 조달을 위한 외화사채 발해응로 차입금 및 자금시재가 즈악했다”고 밝혔다. 1분기 자금시재는 11조7,234억원, 차입금은 8조6,62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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