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과 에너지 등 글로벌 인프라 실적 개선으로 전분기와 대비해 연결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
포스코(회장 최정우)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14조5,458억원, 영업이익 7,05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4.8%로 직전 분기 대비 1.3%p 상승했다.
포스코는 “건설과 에너지 등 글로벌 인프라 실적 개선으로 전분기와 대비해 연결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분야별 영업이익은 철강부문 3,828억원, 글로벌인프라 3,754억원, 신성장 부문 144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