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 자금 조달 목적의 사채 발행 및 단기 차입으로 부채비율이 상승
1분기 자금시재 15조3,512억원- 차입금 23조5,027억원
포스코(회장 최정우)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 재무구조에서 부채 비율이 상승했다고 공개했다.
올해 1분기 부채비율은 73.5%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8.1%p 상승했다.
순차입금의 경우 8조2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천억원이 증가했다.
포스코는 “선제적 자금 조달 목적의 사채 발행 및 단기 차입으로 부채비율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1분기 자금시재는 15조3,512억원, 차입금은 23조5,027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