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압출 및 첨단온실 업체인 그린플러스(대표 박영환)는 농업회사법인 프레팜과 스마트팜 유리온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50억원으로 이는 2019년 매출액인 488억원 대비 10.24%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0년 7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이다.
알루미늄 압출 및 첨단온실 업체인 그린플러스(대표 박영환)는 농업회사법인 프레팜과 스마트팜 유리온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50억원으로 이는 2019년 매출액인 488억원 대비 10.24%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0년 7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이다.